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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장독대와 감나무, 내 향수의 표상

입력 2025-11-05 06:42

[이경복의 아침생각]...장독대와 감나무, 내 향수의 표상
[이경복의 아침생각]...장독대와 감나무, 내 향수의 표상
[이경복의 아침생각]...장독대와 감나무, 내 향수의 표상
[이경복의 아침생각]...장독대와 감나무, 내 향수의 표상
[이경복의 아침생각]...장독대와 감나무, 내 향수의 표상
[이경복의 아침생각]...장독대와 감나무, 내 향수의 표상
[이경복의 아침생각]...장독대와 감나무, 내 향수의 표상
[이경복의 아침생각]...장독대와 감나무, 내 향수의 표상
[이경복의 아침생각]...장독대와 감나무, 내 향수의 표상
어머니 냄새 나는 장독대, 홍시 따 먹고 단풍 잎이 예쁘던 감나무는 추위에 약해 서울이 북방 한계지만 추위에
강한 품종 장독대 옆에 심어 주렁주렁, 물까치 떼 몰려 와 파 먹어서 모두 따 펴 놓아 물렁감 되면 냉동 보관,
땡감 몇개는 소금물에 우려서 옛날맛 보고, 고욤나무 뿌리에 접붙여서 키운 남의 새끼 감나무 둥치 옆에서
자기 새끼 이렇게 싹 틔워 고욤나무 키우니 참으로 신기한 일!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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