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매장에서 갈비탕을 주문할 경우 기존 1만6천 원에서 5천 원 할인된 1만1천 원에 제공되며, 포장 주문 시에는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행사는 고객 감사 차원에서 연 2회 진행되고 있으며, 계절과 관계없이 많은 고객이 찾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누소 관계자는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온라인 하누소몰을 통한 전국 택배 주문도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하누소 창동 본점은 지난해 한우 오마카세 운영으로 화제를 모았고, 올가을에는 프리미엄 한정식 도시락 4종을 출시해 한식의 전통적인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블랙위크를 통해 고객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다양한 한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