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툰, 직원 친화 근무 문화와 일·가정 균형 정책으로 우수기업 선정
- 정기 근로감독 면제, 국세조사 유예, 관세조사 유예, 금리 우대 등 다양한 혜택 확보

시상식은 11월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으며, 메타툰 김재훈 대표가 직접 참석해 선정패와 선정서를 수여받았다. 메타툰은 설립 이래로 △구내 식당 식사 제공 △점심 휴게 시간 80분 △매년 창립기념일 휴무 지정 △매주 금요일 16시 조기 퇴근 △주 1회 재택근무 △유연 근무제 △개인성과 기반 인센티브 보상 △경조사 지원 △생일자 반차 지급 △건강검진 대상자 반차 지급 등 직원과 가족 친화적 제도를 운영해왔다. 또한 △휴가 사용 장려 △건강한 업무 문화 조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기업 선정으로 메타툰은 △정기 근로감독 면제 △국세조사 유예 △관세조사 유예 △금리 우대 △중소기업 정책 자금 우대 △기술보증 △신용보증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되며 △출입국 관련 지원 △해외지사화 사업 할인 등에서도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메타툰은 20년 이상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온 전문 경영인과 최대 10년의 웹툰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 제작진이 함께 창업한 혁신 성장형 벤처 기업이다. 국내 유일의 유료 웹툰 서비스 플랫폼 성공 경험을 가진 핵심 인력들이 모여 새로 설립한 스튜디오 팀으로, 팀 누적 제작 웹툰 수는 450편을 돌파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메타툰 김재훈 대표는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회사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환경과 근무 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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