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세 입증’ 황가람…‘반딧불 신드롬’은 ‘현재진행형’
![사진 출처 : STN SPORTS 공식 유튜브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2261315270086146a9e4dd7f1822257147.jpg&nmt=30)
지난 25일 STN SPORTS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제3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상에서는 K-POP상을 수상한 황가람이 조명됐다.
황가람은 제3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K-POP상 수상 후 “귀한 상을 주시고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희망과 꿈, 위로를 노래하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수상 후 황가람은 축하 공연으로 전 국민에게 힐링을 선사한 대표곡 ‘나는 반딧불’을 불러 제3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을 빛냈다. 황가람은 ‘나는 반딧불’을 열창하며 벅찬 감동을 안기는 동시에, 허스키한 보이스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K-POP상 트로피를 품에 안은 황가람은 각종 음원차트 1위와 써클차트 디지털종합(스트리밍·다운로드·BGM 등 국내 이용량 총합) 부문에서 4위를 기록한 ‘나는 반딧불’로 신드롬을 일으킨 것은 물론, 이후 발매한 ‘미치게 그리워서’로도 음원차트 정상에 오르며 2025년 ‘음원 강자’ 존재감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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