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S그룹은 2025년 한 해 동안 생산본부가 위치한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총 11회에 걸쳐 약 10억 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쌍용C&B는 세종 사랑의 열매를 비롯해 읍·면 단위 지자체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유아용 기저귀와 여성용 생리대, 물티슈, 마스크 등 생활 필수품 약 6억2천만 원어치를 전달했다. ㈜모나리자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2025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충남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안전경영을 위한 노력도 병행됐다. MSS그룹은 2025년 동안 총 8회의 소방 훈련을 실시했으며, 협력사를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과 상시 교육을 진행했다. 이메일과 현장 TV 모니터를 활용한 교육과 함께 팀장급 이상 직원을 관리 감독자로 지정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고, 조·팀 단위의 정기 안전 미팅을 통해 현장 중심의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임직원이 참여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전주와 조치원 생산공장 인근 지역에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보전에 기여했다. 제조 기업으로서 자원순환과 탄소 감축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친환경 인증 제품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쌍용C&B는 두루마리 화장지와 점보롤 화장지, 핸드타월 등 24종의 환경부 환경표지 인증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나리자도 ‘코멧 순백 3겹 라벤더 바닐라 롤 화장지’로 환경표지 인증을 추가 획득했다. 아울러 2025년 한 해 동안 약 499킬로그램의 폐전기·전자제품을 반출하며 자원순환 배출에도 동참했다.
MSS그룹 관계자는 “ESG 경영을 그룹의 핵심 과제로 삼고 지역사회와 이해관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