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39명 참여 봉사활동으로 병오년 첫 출발

KB손해보험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희망브리지 재해구호물류센터에서 한파에 취약한 쪽방촌 거주 재난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신입사원과 함께 만드는 따뜻한 올겨울’을 주제로 방한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방한키트는 패딩조끼와 이불 등 방한용품과 라면, 커피믹스 등 식품을 포함해 겨울철 체온 유지와 일상적인 생활 지원에 도움이 되는 총 18종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희망브리지는 이번 봉사활동과 함께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공기안전매트 실습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필요한 재난안전체험 교육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KB손해보험 신입사원 A 씨는 “직접 방한키트를 만들고 전달하는 활동을 통해 회사의 사회공헌 방향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김희윤 구호모금국장은 “방한키트 제작 지원 활동을 통해 우리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재난 취약계층 지원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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