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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스, ‘Created for Ease’ 비전 담은 브랜드 필름 선보여

김신 기자

입력 2026-01-12 10:48

에코백스 로보틱스가 새로운 브랜드 아이디어 ‘ECOVACS, Created for Ease(에코백스, 일상을 더 편하게)’를 담은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
에코백스 로보틱스가 새로운 브랜드 아이디어 ‘ECOVACS, Created for Ease(에코백스, 일상을 더 편하게)’를 담은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글로벌 가정용 서비스 로봇 기업 에코백스 로보틱스가 새로운 브랜드 아이디어 ‘ECOVACS, Created for Ease(에코백스, 일상을 더 편하게)’를 담은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CES 2026에서 공식화한 브랜드 방향성과 함께, 에코백스가 추구하는 ‘풀 시나리오 서비스 로보틱스’ 전략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콘텐츠다.

브랜드 필름은 반복되는 가사 노동에서 벗어나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일상을 누리는 사용자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기술의 존재감을 강조하기보다, 로봇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역할을 수행하며 일상의 흐름을 돕는 장면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에코백스의 철학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영상에는 로봇청소기 디봇을 비롯해 창문 로봇청소기 윈봇, 잔디 로봇청소기 고트, 수영장 로봇청소기 울트라마린 등 에코백스의 서비스 로보틱스 제품군이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활용되는 모습이 담겼다. 실내 청소는 물론 창문과 정원, 야외 공간까지 이어지는 장면을 통해 에코백스가 구축해 온 로보틱스 생태계의 확장성을 보여준다.

에코백스는 CES 2026에서도 ‘Robotics for All’이라는 사명 아래, 로봇청소기를 넘어 가정 내외의 다양한 환경을 아우르는 서비스 로보틱스 비전을 제시했다. 일상 속 여러 시나리오에 맞춰 로봇이 자연스럽게 작동하는 미래를 목표로 기술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전시에서 에코백스는 디봇 T90 프로 옴니와 디봇 X12 패밀리를 비롯해 윈봇, 고트, 울트라마린, 그리고 자사 최초의 로봇 펫 릴마일로까지 공개하며 멀티 시나리오 로봇 설루션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청소 영역을 넘어 생활 전반으로 로봇 활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전략을 분명히 했다.

에코백스는 브랜드 필름 공개를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식 SNS 채널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랜드 필름 시청 후 감상평을 남긴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에코백스는모두를 위한 로봇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28년간 기술 혁신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7 한국 진출 이후에도 국내 시장에서 가정용 서비스 로봇 분야의 기술 중심 브랜드로 입지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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