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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약학대학 송윤선 교수, 대한뇌혈류대사학회 제2대 회장 취임

입력 2026-01-13 18:32

숙명여대 약학대학 송윤선 교수. (사진제공=숙명여대)
숙명여대 약학대학 송윤선 교수. (사진제공=숙명여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약학대학 송윤선 교수가 대한뇌혈류대사학회(KSCBFM)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까지 2년이다.

대한뇌혈류대사학회는 뇌혈류·대사 분야의 연구 활성화와 학문 발전을 위해 기초·임상·공학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융합 연구의 장이다.

송 교수는 기초의과학과 뇌과학을 잇는 연구 역량을 꾸준히 쌓으며, 학제 간 협력과 국제 교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그는 초대 회장인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정용 교수와 함께 공동위원장을 맡아 'Brain & Brain PET 2025'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이 학술대회는 국내외 연구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열려 국내 뇌혈류대사 연구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또한 송 교수는 현재 세계뇌혈류대사학회(ISCBFM) 이사로 활동하고 있어, 대한뇌혈류대사학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송 교수는 "약대 교수로서 축적해 온 뇌 연구 경험과 대외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학회가 기초 연구와 임상 적용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플랫폼이 되도록 힘쓰겠다"며 "국내 연구자 간 협력은 물론 해외 학회, 국제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강화해 우리나라 뇌혈류대사 연구가 세계 무대에서 더욱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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