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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수도권 대학 유일 '10년 연속' 고용부 평가 '우수' 쾌거…취업 지원 역량 입증

입력 2026-01-23 08:24

- 고용노동부 성과평가 최고 등급 획득, 사업 기간 1년 연장 인센티브 확보
-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부터 졸업생 특화프로그램까지 경력개발 지원체계 구축
- 손서희 경력개발처장 "체계적 취업지원 역량 입증…경력개발 플랫폼 역할 강화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25년 9월 15일(월)부터 이틀간 교내 눈꽃광장홀에서 개최한 '용산-숙명 취·창업 페스타'. (사진제공=숙명여대)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25년 9월 15일(월)부터 이틀간 교내 눈꽃광장홀에서 개최한 '용산-숙명 취·창업 페스타'. (사진제공=숙명여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학청년고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로 숙명여대는 수도권 소재 대학 중 유일하게 10년 연속 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에 따른 인센티브로 사업 운영 기간이 1년 연장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대학이 주축이 되어 저학년부터 전공별 진로 지도를 강화하고, 청년들에게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숙명여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해 왔다.

특히 저학년 시기의 진로 설계부터 고학년의 실전 취업 준비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에는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고용노동부의 ‘졸업생 특화프로그램’을 신규로 수주하여,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직무 교육, 맞춤형 매칭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취업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손서희 숙명여대 경력개발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10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은 것은 숙명여대의 체계적인 취업 지원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부 지원 사업과 연계해 숙명인과 지역 청년들이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안정적으로 경력을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경력개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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