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용인 직영점은 수도권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오프라인 매장으로, 케이투세이프티 및 아이더세이프티의 브랜드 시그니처 상품과 신제품 라인업을 한 공간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직영점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인근에 위치하며, 산업 현장과의 접근성이 높다. SK하이닉스는 용인 클러스터 내 첫 팹(공장) 건설을 본격화하며 2027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래 반도체 수요 대응을 위한 첨단 생산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용인 직영점은 이러한 산업 성장 흐름에 맞춰 현장 작업자들이 작업복·안전용품·안전화 등을 직접 착용 및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매장 방문 고객의 구매 데이터와 현장 근로자 인터뷰를 분석해 향후 제품 개발과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매장 내부에는 현장 관리자와 근로자를 위한 전용 회의실 및 쉼터 공간이 마련돼, 단순 쇼핑 공간을 넘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상호 소통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기능하도록 조성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직영점 오픈은 산업 현장과의 접점을 확장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하게 제품 개발에 반영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용인 직영점이 현장 근로자와 산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투세이프티와 아이더세이프티는 향후에도 직영 유통망 확대를 통해 산업 현장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제품 기능성과 착용감에 대한 현장 중심의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