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전형 계열별 통합선발’ 인문 2.95대 1·자연 3.13대 1…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 12.32대 1
- 국내 최초 ‘계열별 통합선발’ 안착…호크마교양대학서 전공 탐색 후 자율 선택
- 2월 3일부터 등록 시작…충원 합격 발표는 12일까지
- 통합선발 신입생, 거주지 제한 없이 기숙사 전원 배정…AI·반도체 등 첨단학과 합격자 전원 장학금 지급 특전
- 의예·약학 계열, 성적 우수자 대상 최대 6년간 등록금 지원…지능형반도체·뇌인지 등 첨단 분야 신입생에 4년 전액 장학 혜택 집중

이번 정시 합격자는 전형별로 ▲수능전형 836명 ▲수능(예체능실기)전형 226명 ▲실기/실적(예체능실기)전형 142명 ▲기회균형전형 187명으로 정원 내 기준 평균 경쟁률은 4.40대 1을 기록했다.
특히 국내 주요 대학 최초로 2018년 도입되어 성공적으로 안착한 ‘수능전형 계열별 통합선발’의 경우 인문계열 2.95대 1, 자연계열 3.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의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부는 12.32대 1이라는 압도적인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수능전형 계열별 통합선발’ 전형으로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호크마교양대학에 소속되어 1학년 동안 다양한 전공을 탐색한 뒤, 1학년 말에 본인의 적성에 따라 학과 및 전공을 자율적으로 선택하게 된다.
대학 측은 이들에게 파격적인 복지를 제공하여, 거주 지역 제한 없이 신청자 전원에게 기숙사를 배정하고 최초 합격자 상위 40%에게는 4년간(8개 학기) 등록금 전액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미래 첨단 분야와 의약학 계열 합격자를 위한 집중적인 장학 혜택도 마련됐다.
12.3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다’군의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부를 비롯해 뇌·인지과학부, 지능형반도체공학전공의 수능전형 최초 합격자 전원에게는 1년간(2개 학기) 등록금 전액이, 상위 50% 이내 합격자에게는 4년간(8개 학기) 등록금 전액 장학금이 제공된다.
또한 의예과 최초 합격자 중 수능 성적 상위 20% 이내, 약학전공 및 미래산업약학전공 상위 15% 이내 합격자들에게는 6년간(12개 학기) 등록금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
정시모집 합격자들의 등록금 납부는 오는 2월 3일부터 시작되며, 미등록 결원에 따른 충원 합격자는 2월 12일 오후 6시까지 발표될 예정이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