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유니콘을 ‘발굴’이 아닌 설계·육성하는 AI 스케일업 프레임워크 제시

이번 간행물은 단발성 출간물이 아닌, AI 퍼스트·AI 네이티브 관점에서 스타트업 스케일업 전략을 지속적으로 제시하는 ‘뉴패러다임형 성장 로드맵’의 두번째 출간물이다. 뉴패러다임은 스스로를 단순 투자자가 아닌 ‘아기유니콘 빌더(Baby Unicorn Builder)’이자 AI 스케일업 파트너로 정의하며, 투자 이후 기업가치 상승까지 직접 설계·지원해 온 경험을 구조화했다.
AI가 산업 전반의 작동 방식을 재편하는 가운데, 뉴패러다임은 “이제 스타트업의 경쟁력은 DX를 넘어 AX(AI Transformation)에 달려 있다”며, “AI를 도구로 쓰는 기업과 AI를 전제로 설계된 기업(AI Native) 간 격차는 빠르게 벌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기유니콘 로드맵 2026》은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창업 초기부터 아기유니콘 단계까지 반드시 거쳐야 할 7단계 AI 스케일업 경로를 제시한다. 하루 단위로 MVP를 설계·검증하는 AI 기반 가속 실행 전략, AI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글로벌 시장 진입 방식, 매출이 아닌 기업가치 중심 KPI 구조, 데이터 자산화를 통한 장기 경쟁력 구축 전략 등이 실전 사례와 함께 담겼다.
또한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TIPS 등 정책 자금 연계 전략, 후속 투자로 이어지는 IR 스토리텔링 구조까지 포함해, AI 퍼스트 관점에서 스타트업을 어떻게 ‘스케일업 가능한 기업’으로 전환시키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는 블루엠텍 코스닥 상장 등 실제 성과로 검증된 뉴패러다임의 투자·육성 방식이 반영된 결과다.
특히 이번 간행물은 AI 네이티브 투자사로서 뉴패러다임의 내부 프레임워크를 외부에 처음으로 공개한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매년 1,000건 이상의 IR 검토와 80여 개 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스케일업 경험을 통해 축적한 ‘아기유니콘 성장 공식’을 정기적으로 공유하겠다는 전략적 선언이기도 하다.
배상승 공동대표는 “AI 시대의 스타트업 경쟁력은 ‘속도’와 ‘설계력’”이라며 “이 책은 읽는 책이 아니라, 문제 상황에서 바로 꺼내 실행할 수 있는 AI 시대의 디지털 성장 지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뉴패러다임은 앞으로도 AI 네이티브 전략을 기반으로 아기유니콘을 지속적으로 배출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제현 공동대표는 투자자의 관점에서 스타트업의 본질적인 생존 전략을 제언했다. 박 대표는 “스타트업의 성공은 우연이 아니라 정교하게 설계된 ‘성장 공식’의 결과물”이라며, “이번 로드맵에는 뉴패러다임이 IR 1,000건 이상을 검토하며 쌓아온 ‘투자자를 움직이는 지표’의 정수가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창업가들이 이 책을 통해 객관화된 비즈니스 전략과 강력한 IR 스토리텔링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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