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양승리는 극 중 조카 이홍위(박지훈 분)의 복위를 도모하는 금성대군(이준혁 분)의 조력자 기천현감 역을 맡았다. 그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에서 기천현감으로 분해 존재감을 드러내며 신스틸러로 활약할 예정이다.
지난 2009년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데뷔한 양승리는 그간 다수의 뮤지컬, 연극, 드라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특히 작년 한 해에는 연극 ‘2시 22분 - A GHOST STORY’, 뮤지컬 ‘데스노트’,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까지 무대와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하기도.
이렇듯 매 작품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중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어온 그가 이번 스크린 데뷔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황.
한편, 양승리가 출연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4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