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골프존 코스 및 그린 난도 3.5의 마이다스레이크 이천 - 마이다스/올림푸스에서 치러진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은 코스로 평탄한 지형이지만 다양한 장애물 배치로 각 홀마다 차별화된 전략성을 부여해, 선수들의 개인 역량이 드러나는 코스 매니지먼트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는 9명의 시드권자를 포함해 예선통과자 64명, 신인 상위 및 추천선수까지 총 80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60명의 선수가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
WGTOUR를 대표하는 스크린 여제 홍현지, 한지민, 심지연의 치열한 선두 다툼 삼파전이 관전 포인트다. 최근 경기에서 꾸준히 날카로운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이진경과 조예진, 파워풀한 장타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문서형의 플레이도 기대된다.
또 지난 시즌 신인왕 김채영과 루키 위한이, 루키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세인 등 신예 선수들의 활약 역시 경기 관람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승부예측 서비스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최종라운드 성적 상위 6명의 선수를 맞히면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 등에서 사용 가능한 G패스 상금을 지급하는 승부예측 서비스는, 경기 관람의 재미와 소통의 기회를 높여 갤러리 참여도는 물론 출전 선수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