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B 예정·인천시청역 더블 역세권
계약금 5%·1천만원 정액제 적용
9일 특별공급, 10일 1순위 청약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6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일대에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5일 밝혔다. 단지는 2천568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이 가운데 735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인천시청 인근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으로 조성된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49㎡ 46세대, 전용 59㎡A 383세대, 전용 59㎡B 306세대로 구성된다. 중소형 위주 공급이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5%로, 1차 계약금은 1천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중도금은 60%, 잔금은 35%다. 단지가 들어서는 인천은 비규제 지역으로 실거주 의무가 없고, 전매 제한 기간은 12개월이다. 중도금 전액 대출도 가능하다.
교통 여건은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과 1호선 간석오거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도 가능하다. 인천시청역에는 GTX-B 노선 개통이 예정됐다.

단지 내에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시설, 키즈 공간, 스터디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스마트홈 플랫폼 ‘홈닉’을 적용해 가전 제어와 커뮤니티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주차장에는 전기차 충전 시스템이 설치된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인천시청 인근 핵심 입지에 공급되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라며 “교통 여건과 계약 조건을 고려할 때 실수요자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9년 하반기로 예정됐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