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측은 6일 “아이들이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Mono (Feat. skaiwater)' 캐릭터 버전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Mnet '엠카운트다운' 1위 수상 후 깜짝 공개돼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영상에서 '흑백'을 키워드로 각양각색의 캐릭터로 변신했다. 미연은 '오페라의 유령'의 팬텀으로 우아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민니는 '흑백요리사2'의 우승자 최강록 셰프를 연상하게 하는 '조림핑'으로 위트 있는 변신에 성공했다.
또 소연은 거대한 판다로 변신해 무대 위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우기는 과거 'Super Lady' 뮤직비디오를 떠올리게 하는 달마시안으로 분장해 이목을 집중시켰고, 슈화는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속 캐릭터 가오나시로 등장해 특유의 애티튜드를 유지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멤버들은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으로 'Mono (Feat. skaiwater)'의 세련된 퍼포먼스를 소화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요리용 집게, 뼈다귀, 검은 장미 등 캐릭터와 어울리는 소품까지 알차게 활용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앞서 공개된 압도적 스케일의 'Mono (Feat. skaiwater)' 메가 크루 퍼포먼스 영상과 다른 분위기로 글로벌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번 안무 영상은 지난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Mono (Feat. skaiwater)' 첫 1위 트로피를 거머쥔 뒤 공개됐다는 점에서도 의미 깊다. 팬들과 함께 즐기고 축하할 수 있는 영상으로 1위 수상을 가능하게 한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했다.
'Mono (Feat. skaiwater)'로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아이들은 6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