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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사범대, 교육부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서 ‘6회 연속 A등급’ 획득 쾌거

입력 2026-02-12 21:01

1주기~6주기 전 주기 최우수…110년 전통 기반 미래형 교원양성 선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A등급 획득한 이화여대 사범대학 사진. (사진제공=이화여대)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A등급 획득한 이화여대 사범대학 사진. (사진제공=이화여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학장 박은혜)이 교육부 평가에서 6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교원양성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화여대는 사범대학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교원양성기관의 교육 여건과 교육과정,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미래 교육 역량을 갖춘 예비 교원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 5월부터 전국의 사범대학 설치 학교 45개교를 대상으로 진단을 실시했으며, 이화여대는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이화여대 사범대학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이 처음 시작된 1998년 1주기 평가부터 이번 6주기(2024년) 평가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에 걸쳐 최우수 등급을 놓치지 않는 기록을 달성했다.

1915년 유치원 사범과를 시작으로 11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이화여대 사범대학은 1951년 국내 최초의 사립 사범대학으로 설립됐다.

현재 유아·초등·중등·특수교육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종합교원양성기관으로서, 지금까지 약 3만 1,1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한국 교원 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한편, 이화여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교원양성대학 개선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AI·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 미래형 교원 양성체제로의 전환, 학부·교육 대학원 연계 전문성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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