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과 일상의 경계가 흐려지는 흐름 속에서 머무는 공간 역시 일상의 연장으로 인식하며 체류형 스테이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객실은 세탁기, 냉장고, 전기오븐, 스타일러 등 필수 가전 제품을 갖춘 생활형 구조로 설계됐다. 짐을 풀고 바로 일상적인 루틴을 이어갈 수 있으며, 실용적인 공간 구성과 여유로운 동선은 실제 집에 머무는 듯한 안정감을 제공한다. 장기 체류는 물론 비즈니스 일정 등 다양한 목적의 스테이에 적합하다.
호텔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평일 체류에 초점을 맞춘 ‘오늘은 여기가 내 집’ 패키지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주중 일정 후 여유롭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기획된 패키지로, 슈페리어 더블 1박과 어메니티 풀세트를 제공해 별도의 준비 없이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관계자는 “’오늘은 여기가 내 집’ 패키지는 고객들이 준비 없이 와도 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기획된 패키지다”며 “일상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체류형 스테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