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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 축사 진행

입력 2026-03-04 14:39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 축사 진행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가 지난 2월 26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여 패션 인재들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번 입학식에는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내빈으로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행사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패션 및 교육계 관계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 교육감은 축사에서 “패션은 단순한 산업의 영역을 넘어 문화와 창의성을 견인하는 핵심 분야”라고 정의하며,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에서 습득할 창의적 사고와 전문 기술은 향후 패션 산업을 주도할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교육감은 식이 끝난 후에도 신입생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격려의 메시지를 이어갔다.

현직 전문가의 조언도 더해졌다. 곽현주컬렉션(Kwak Hyun Joo Collection)의 곽현주 대표 디자이너는 축사를 통해 선배 디자이너로서의 경험을 공유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 축사 진행
곽 디자이너는 “패션은 끊임없는 도전과 독창성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학생들이 재학 기간 동안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이번 입학식은 미래 패션 산업을 이끌 인재들이 자신의 꿈과 나아갈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과 폭넓은 산업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는 패션 디자인, 비즈니스, 브랜드 기획 등 현장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외 패션 산업과 연계된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입학한 신입생들은 앞으로 창의적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학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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