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11일까지이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가톨릭관동대학교 산학협력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교육은 4월 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에 진행되며, 이론 94시간과 실습 48시간 등 총 14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을 이수하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급 치유농업사 국가자격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활동으로, 2021년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관련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치유농업 개론 ▲서비스 대상자 진단 ▲자원 관리 ▲시설환경 관리 ▲프로그램 기획·개발 및 서비스 실행 등 국가자격시험 대비 교과목으로 구성됐다.
치유농업사 양성교육원장인 사회복지학과 고재욱 교수는 “치유농업은 농업 활동을 통해 예방·재활·치유를 돕는 분야로, 농업을 건강 회복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농업·농촌 자원을 기반으로 전문 인력 양성과 치유농업 모델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