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연예

‘끝장수사’ 이솜, 워커홀릭 직진 검사로 변신…시크함과 엉뚱함 오가는 반전 매력 예고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3-13 10:30

‘끝장수사’ 이솜, 워커홀릭 직진 검사로 변신…시크함과 엉뚱함 오가는 반전 매력 예고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이솜이 영화 ‘끝장수사’를 통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범죄 수사극.

‘소공녀’의 주체적인 현대판 소공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뼈 때리는 돌직구 사원, ‘모범택시’의 열혈 검사, ‘LTNS’의 목표 지향적인 현실 밀착형 아내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넘치고 주체적인 캐릭터를 탁월하게 소화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솜.

13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패소를 모르는 냉혈한 변호사로 나선 이솜이 오는 4월 2일 개봉하는 영화 ‘끝장수사’에서 타협을 모르는 직진 검사로 변신,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끝장수사’ 이솜, 워커홀릭 직진 검사로 변신…시크함과 엉뚱함 오가는 반전 매력 예고

‘끝장수사’에서 이솜이 분한 미주는 한번 맡은 사건은 물불 가리지 않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검사로, 지독한 워커홀릭이자 진실 앞에서는 타협이 없는 인물이다. 서울에서 이미 종결된 사건 파일을 들고 찾아온 촌구석 형사 콤비 재혁(배성우)과 중호(정가람)의 재수사 요청을 흔쾌히 승인하고, 사건을 덮으려는 조직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진범을 밝히기 위해 직접 사건 현장을 누빈다.

“고집이 세고 업무에 있어서는 융통성이 없지만, 한편으로는 독특한 개성이 느껴지도록 캐릭터를 구축했다”고 밝힌 이솜은 특유의 강단 있는 연기는 물론, 시크함과 엉뚱함을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역할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이에 대해 박철환 감독은 “미주는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하며 눈치 보지 않고 직진하는 인물”이라며 “이솜 배우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적역이라고 생각했을 만큼 캐릭터와 배우가 가진 분위기가 잘 어울렸다”고 전해 높은 싱크로율의 캐릭터를 기대하게 한다.

대체불가한 배우 이솜의 당찬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끝장수사’는 오는 4월 2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