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킥플립은 오는 4월 6일 네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과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선공개곡 'Twenty'(트웬티) 발표를 비롯한 다채로운 컴백 프로모션을 전개 중인 가운데, 3월 23일 0시에는 그룹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콘셉트 포토를 오픈하고 열기를 이어갔다.
이번 사진은 마트 유니폼을 입고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 킥플립을 보여주며 흥미를 돋웠다. 마트 캐셔 역할부터 시식 판촉, 식자재 매대 관리, 고객 응대 등 각자 역할에 열중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우수 사원으로 선정된 계훈의 표창장 등 숨겨진 소품이 깨알 웃음 포인트를 자아냈고 활기찬 콘셉트, 키치한 일러스트 디자인이 어우러져 보는 재미도 더했다.
20일 오후에는 지난 18일, 19일 공개된 콘셉트 포토 비하인드 이야기를 담은 블로그 포스팅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은 스무 살을 맞아 첫 여행을 떠났다는 테마로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 멤버들의 청춘 케미스트리가 돋보여 티저 몰입도를 높였다.
신보 'My First Kick'에는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를 필두로 'Twenty', 'Stup!d'(스튜피드), '거꾸로', 'Scroll'(스크롤), 'Roar'(로어), 'My Direction'(마이 디렉션)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데뷔 앨범 'Flip it, Kick it!'(플립 잇, 킥 잇!)부터 디지털 싱글 'From KickFlip, To WeFlip'(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까지 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해 오고 있는 멤버들은 이번 앨범 전곡 작업에 손을 더하며 자주적 음반을 완성했다.
유쾌한 첫사랑을 그린 전작 'My First Flip'(마이 퍼스트 플립)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이번 앨범에서는 모든 게 처음이라 서툰 스무 살의 봄 그리고 계속되는 첫사랑 이야기를 선보인다.
설렘 가득한 음악으로 봄의 기분 좋은 시작을 알릴 킥플립의 미니 4집 'My First Kick'과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오는 4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