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은 이번 나눔을 통해 연간 총 1억 4천만원 상당의 종가 김치를 청년밥상문간에 기부한다. 매주 종가 전통 맛김치(10kg) 40개를 직접 배송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로써 대상이 2024년부터 올해까지 후원하는 김치는 총 63톤 규모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4억 2천만원에 이른다.
대상이 지원한 종가 김치는 청년밥상문간 정릉점, 이화여대점, 낙성대점 등 각 지점에서 김치찌개로 조리해 지역 청년들과 저소득층의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부담 없이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24년부터 청년밥상문간에 종가 김치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밥상문간’은 경제적 부담으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단돈 3천원으로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현재 정릉점, 이화여대점, 낙성대점, 대학로점, 안산점 등 전국에 5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