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즈노는 10일 ‘MIZUNO CRAFT : ALPHA III’ 축구 클래스와 ‘미즈노 브랜드데이’를 잇따라 운영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체결된 대구FC와의 공식 스폰서십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미즈노는 선수단 지원과 함께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축구 문화 저변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4일 열린 ‘MIZUNO CRAFT : ALPHA III’는 아마추어 플레이어 대상 훈련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근호 어드바이저와 전문 코치진이 참여해 포지션별 맞춤 트레이닝을 제공했으며, 총 160명의 참가자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최신 축구화 ‘MIZUNO α III ELITE AS’를 착용한 상태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제품의 기능성과 착화감을 직접 확인했다. 이와 함께 포토존, 미니게임 등 체험형 콘텐츠도 병행 운영됐다.
이어 5일에는 김포FC 홈경기와 연계한 ‘미즈노 브랜드데이’가 진행됐다. 약 1만 명의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축구화 체험 이벤트와 함께 팬사인회, 라커룸 투어, 선수 입장 하이파이브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전 관중 대상 반다나 증정과 전광판 이벤트,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경기 관람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 점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국미즈노 관계자는 “축구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즈노는 ‘MIZUNO CRAFT’ 프로그램을 통해 축구 팬 대상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