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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우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장, 삼성전자 상생협력 발대식서 ‘산업재해예방’ 강조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4-14 17:01

김인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장이 지난 9일 삼성전자에서 개최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 발대식’에 참석해 기업 간 위험격차 해소의 의지를 다졌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김인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장이 지난 9일 삼성전자에서 개최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 발대식’에 참석해 기업 간 위험격차 해소의 의지를 다졌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김인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장이 지난 9일 삼성전자에서 개최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 발대식’에 참석해 기업 간 위험격차 해소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발대식은 삼성전자의 협력사 92개사가 참석해 사업의 추진시작을 알리고,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의지를 공유하기 위한 상생협력사업 협약체결 등이 이뤄졌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은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활동을 촉진해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고 우수한 상생협력 모델을 확산시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인우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장은 “최근 산업현장의 안전 패러다임은 개별 기업의 노력을 넘어, 원청과 협력사가 함께하는 상생협력으로 변화하고 있기에 삼성전자가 보유한 선진 안전관리체계와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이 실질적인 산업현장 사고예방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우리 공단 역시 상생협력사업이 현장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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