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셋 마켓’은 남산의 신록으로 둘러싸인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서 펼쳐진다. 평소 회원과 투숙객에게만 제한적으로 개방되던 프라이빗한 공간을 일반 고객에게도 특별히 오픈해, 도심 속에서 마치 해외 휴양지에 온 듯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선셋 마켓은 국내 대표 와인 수입사들이 참여해 전 세계 약 150여 종의 프리미엄 와인을 선보인다. 방문객은 무제한 시음을 통해 취향에 맞는 와인을 발견할 수 있으며, 현장 소믈리에의 설명과 추천을 통해 깊이 있는 와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오아시스 아웃도어 키친에서는 와인과 잘 어울리는 감바스를 비롯해 직화로 구워낸 꼬치 요리, 물놀이 후 즐기기 좋은 따뜻한 어묵 우동 등 다양한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선베드와 풀사이드에서 현장에서 구매한 와인과 함께 음미할 수 있다.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입장객에게는 시음 전용 잔이 제공되며, ‘글라스 데코 존(Glass Deco Zone)’에서 자신만의 감성으로 잔을 직접 꾸밀 수 있다. 또한 니나파크 트리오와 윈섬 트리오의 라이브 공연과 DJ제롬, DJ루피의 디제잉 퍼포먼스가 해 질 녘 수영장을 배경으로 이어지며 환상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