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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쎄이상 코베, 글로벌 유아박람회 CBME와 협력…K-유아용품 해외 진출 지원 확대

김신 기자

입력 2026-04-27 11:50

오는 4월 30일 코엑스에서 ‘중국 유아동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및 B2B 매칭’ 행사 개최
중국 TOP 바이어와의 1:1 매칭 기회 제공... 국내 제조기업의 중국 시장 진입 교두보 마련

메쎄이상 코베, 글로벌 유아박람회 CBME와 협력…K-유아용품 해외 진출 지원 확대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국내 전시 산업 기업 메쎄이상의 대표 전시회 ‘코베 베이비페어(이하 코베)’가 세계 최대 규모 유아박람회 ‘CBME’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국내 유아용품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국내 유아용품 전시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온 ‘코베’가 해외 시장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국내 중심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CBME(Children Baby Maternity Expo)’는 글로벌 유아동 산업의 핵심 전시회로,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기업들이 주목하는 대표적인 시장 진입 채널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K-유아용품의 해외 경쟁력 강화도 기대되고 있다.

양측 협력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4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중국 유아동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및 B2B 매칭 프로그램’이 공동 개최된다.

해당 행사는 중국 유아동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국내 기업과 현지 주요 바이어 간 직접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메쎄이상 코베, 글로벌 유아박람회 CBME와 협력…K-유아용품 해외 진출 지원 확대

참가 대상은 중국 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유아산업 관련 기업으로, 별도의 참가비 없이 신청 가능하다. B2B 상담 과정에서는 전문 통역 서비스도 제공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지원된다.

코베는 그동안 국내 예비 부모와 육아 초보층을 대상으로 높은 인지도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단순 전시회를 넘어 수출 연계를 강화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메쎄이상 관계자는 “CBME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유아용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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