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의 'IBIT' 에 대한 미결제 약정 규모, 276억달러 돌파하며 장기 목표 긍정직 시각 반영

26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와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후 10시(동부기준) 기준 전거래일보다 2.24% 상승한 7만922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오랫동안 6만8000~7만6000달러의 박스권에서 벗어나 상승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을 엿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3.3% 오른 2390달러를 돌파했다.
가상화폐 가격이 상승할 수 있는 요인으로 비트코인 등에 대한 기관들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인베스팅닷컴은 분석했다.

글로벌 최대 자상운용사인 블랙록이 운용하는 블랙록 iShares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미결제 약정 규모가 276억달러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고 데이터 분석업체 'Volmex'는 집계했다.
기관 투자자들의 포지션은 낙관적으로 콜 옵션(미래에 살 권리)의 장기 목표가는 11만원 가까이 형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또한 미-이란간 평화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져있지만 이는 단기적인 이슈로 가상화페와 같은 위험 선호 상품에 대한 심리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이 매체는 분석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