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HOME  >  연예

가수 소유, 초록우산 '방과 후 수업시간'서 일일 멘토링 진행

입력 2026-04-30 10:29

- 실전 노하우 전수부터 신곡 'GIRL' 라이브 무대까지 선사
- 소유의 따뜻한 조언과 라이브 담긴 에피소드, 30일 오후 6시 유튜브 공개

‘방과 후 음악시간’에 출연한 가수 소유. (사진제공=초록우산)
‘방과 후 음악시간’에 출연한 가수 소유. (사진제공=초록우산)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실력파 보컬리스트 소유가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의 인기 콘텐츠인 ‘방과 후 수업시간’에 일일 음악 교사로 출연했다고 30일 밝혔다.

‘방과 후 수업시간’은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일일 교사로 나서 아동 및 청소년과 소통하며 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예능형 캠페인이다.

정형화된 기존의 기부 독려 콘텐츠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과 셀럽들의 진정성 있는 멘토링을 유쾌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는 예술, 체육, 학업 등 각 분야에 재능 있는 아이들이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초록우산의 인재양성지원사업 ‘아이리더’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초록우산은 지난 2009년부터 해당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콘텐츠에서 소유는 미래의 보컬리스트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을 만나 아낌없는 조언과 감동을 전했다. 가수를 희망하는 아이들의 노래를 직접 듣고 세심한 피드백을 건네며 평소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뛰어난 가창력에 걸맞은 ‘보컬 퀸’다운 진면목을 아낌없이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연습 과정에서 겪는 아이들의 고민을 진지하게 경청하고, 오랜 연예계 생활을 통해 얻은 실전 노하우를 밀착 전수하며 아이들이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었다.

수업의 열기를 더한 것은 소유의 라이브 무대였다.
‘방과 후 음악시간’에 출연한 가수 소유. (사진제공=초록우산)
‘방과 후 음악시간’에 출연한 가수 소유. (사진제공=초록우산)
소유는 본인의 히트곡과 함께 신곡 ‘GIRL’을 무대에서 직접 선보이며 멘토링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소유의 진심과 이에 화답하는 아이들이 만들어 낸 현장의 훈훈한 열기는 시청자들에게도 짙은 감동으로 다가갈 전망이다.

멘토링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유는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가진 아이들을 만나, 오히려 더 큰 기운을 받아가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어린 시절 비슷한 지원을 받은 경험이 있는데, 초록우산을 통해 제가 가진 재능을 아이들에게 돌려줄 수 있게 되어 더욱 감사하고 뜻깊다”며 각별한 마음을 내비쳤다.

초록우산 관계자는 “소유님과 함께한 ‘방과 후 수업시간’이 참여 아동들과 시청자님들께 좋은 추억과 희망이 되길 바라며, 더 많은 분들이 아이들 미래를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각자의 재능을 꽃피워 세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가수 소유의 진정성 있는 멘토링과 감미로운 신곡 라이브 현장이 담긴 ‘방과 후 수업시간’ 에피소드는 4월 30일 오후 6시 초록우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리더’ 캠페인 후원은 초록우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bjlee@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