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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식] 이재이, 넷플릭스 재팬 시리즈 ‘소울 메이트’ 출연…옥택연 동생으로 남매 호흡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4-30 13:00

[문화 소식] 이재이, 넷플릭스 재팬 시리즈 ‘소울 메이트’ 출연…옥택연 동생으로 남매 호흡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신예 이재이가 넷플릭스 재팬 시리즈 ‘소울 메이트’에 출연한다.

‘소울 메이트’는 모든 것을 버리고 일본을 떠난 류(이소무라 하야토)가 우연히 외국의 교회에서 요한(옥택연)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되고, 이후 불투명한 미래에 흔들리던 두 사람이 베를린, 서울, 도쿄를 배경으로 10년의 시간 동안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위로해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이재이는 황요한의 동생 황수아 역을 맡았다. 오빠와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온 수아는 밝고 친화력 있는 성격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물들이는 인물이다. 류와도 빠르게 가까워지며 각 인물 간의 연결고리를 형성하는 주요한 역할을 맡아 극의 흐름에 힘을 보탠다.

소속사 측은 “이재이가 통통 튀는 에너지와 해사한 매력으로 극에 온기를 더하는 것은 물론, 서사를 한층 부드럽게 이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며 “특히 일본어 연기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캐릭터와 극의 몰입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단편영화를 통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재이는 MBC ‘오늘도 사랑스럽개’에서 눈에 띄는 존재감을 드러낸 데 이어, 티빙 오리지널 ‘러닝메이트’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올해 방송 예정인 tvN ‘내일도 출근!’에도 일찌감치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차세대 기대주로서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자신만의 색으로 인물에 생기를 불어넣어 온 이재이가 ‘소울 메이트’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소울 메이트’는 오는 5월 14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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