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유정복이 답하다’ 소통간담회 개최…원스톱 행정서비스 강화 약속

시민 대다수가 거주하는 아파트 관리 체계를 시 차원에서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
유 후보는 12일 ‘아파트, 유정복이 답하다’를 주제로 시민소통 간담회를 열고 공동주택 관리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 인천시지부 이선종 지부장을 비롯해 성낙신 남동구지회장, 송상화 연수구지회장, 강석운 미추홀구지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전아연 인천시지부 측은 공동주택 관리문화 발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립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유 후보는 “센터 설립도 중요하지만 원스톱 행정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공동주택관리 지원 전담 부서를 신설해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문제, 시가 직접 챙긴다”

이어 “현재 지원센터 기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공동주택 전담 조직을 통해 행정 지원과 민원 해결, 관리문화 개선까지 직접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또 자신의 주요 공약 추진 성과를 언급하며 정책 실행력도 부각했다.
유 후보는 “시민들에게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켜왔다”며 “12년 전 구상했던 ‘인천발 KTX’ 사업이 올해 말 개통을 앞두고 있고 인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체계 개편도 오는 7월 출범하게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2단계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송도와 서창·논현 지역을 자치구로 발전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인천국제자유특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 후보는 최근 교통·행정체계 개편에 이어 공동주택 관리 개선까지 생활과 직결된 공약을 잇달아 내놓으며 민생 중심 선거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