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한화생명금융서비스, 3위 에이플러스에셋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국내 보험대리점 브랜드 빅데이터 740만3707개를 분석한 결과 인카금융서비스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에이플러스에셋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GA는 특정 보험사에 소속되지 않고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판매하는 독립 보험대리점을 의미한다. 2000년대 초반 등장한 이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며 보험업계 주요 판매 채널로 성장했다.
이번 브랜드평판 조사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를 종합 분석해 산출됐다.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지표와 ESG 요소, 브랜드 채널 소비자 평가도 함께 반영됐다.
1위를 기록한 인카금융서비스는 참여지수 69만6080, 미디어지수 26만1515, 소통지수 34만3898, 커뮤니티지수 12만5549, 사회공헌지수 7만4102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50만1143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31.43% 상승한 수치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브랜드평판지수 120만8659로 2위를 차지했다. 다만 전월 대비 21.29% 하락하며 감소세를 보였다. 에이플러스에셋은 브랜드평판지수 111만3557로 3위에 올랐고, 전월 대비 19.57% 상승했다.
이어 굿리치와 프라임에셋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굿리치는 전월 대비 23.19% 상승하며 비교적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전체 보험대리점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11.36%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22.30%, 브랜드이슈 11.27%, 브랜드소통 15.28%가 상승한 반면 브랜드확산과 브랜드공헌은 각각 8.54%, 14.92%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보험대리점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 결과 전체 브랜드 빅데이터가 증가세를 보였다”며 “금융소비보호와 브랜드 소통 경쟁력이 평판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