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나이키, 3위 캘러웨이 골프웨어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골프웨어 브랜드 빅데이터 1351만4249개를 분석한 결과 PXG 골프웨어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나이키 골프웨어와 캘러웨이 골프웨어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 참여와 소통, 커뮤니티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브랜드에 대한 긍정·부정 평가와 미디어 관심도, 온라인 대화량 등이 종합 반영됐다.
1위를 기록한 PXG 골프웨어는 참여지수 18만6313, 소통지수 48만1123, 커뮤니티지수 43만3258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10만693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78.96% 상승한 수치다.
나이키 골프웨어는 브랜드평판지수 93만3516으로 2위에 올랐다. 특히 전월 대비 122.29% 상승하며 상위권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캘러웨이 골프웨어는 브랜드평판지수 71만1637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타이틀리스트 골프웨어와 어뉴 골프웨어가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권 브랜드 대부분이 상승세를 기록하며 골프웨어 시장 전반의 소비자 관심 확대 흐름을 반영했다.
전체 골프웨어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29.70%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30.25%, 브랜드소통 16.17%, 브랜드확산 44.77%가 각각 상승했다.
업계에서는 골프 인구 증가와 함께 골프웨어가 스포츠웨어를 넘어 일상 패션 영역으로 확대되면서 브랜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골프웨어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 결과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가 크게 증가했다”며 “소비자 소통과 브랜드 확산 지표 상승이 시장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