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교촌치킨, 3위 굽네치킨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한 달간 국내 치킨 전문점 브랜드 28개를 대상으로 소비자 빅데이터 1206만6483건을 분석한 결과 BHC가 브랜드평판지수 185만9068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2위는 교촌치킨, 3위는 굽네치킨으로 나타났다. 이어 BBQ, 맘스터치, 60계치킨, 노랑통닭, 깐부치킨, 자담치킨, 푸라닭 순으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참여도와 소통량, 커뮤니티 확산 정도 등을 분석해 산출한다. 연구소는 치킨 전문점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온라인 활동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1위를 기록한 BHC는 참여지수 40만6450, 소통지수 63만3578, 커뮤니티지수 81만9040을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185만9068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4.75% 상승한 수치다.
반면 상위권 일부 브랜드는 하락세를 보였다. 교촌치킨은 브랜드평판지수 142만1607로 전월보다 1.49% 감소했다. 굽네치킨은 101만2943을 기록하며 40.15% 하락했다. BBQ는 86만5386으로 42.13%, 맘스터치는 79만574로 36.82% 각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치킨 브랜드 관련 온라인 데이터 규모도 감소했다. 분석 대상 브랜드의 빅데이터는 전월 1376만5855건에서 1206만6483건으로 12.34% 줄었다. 세부적으로는 브랜드 소비 10.46%, 브랜드 소통 5.91%, 브랜드 확산 18.4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6월 치킨 전문점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BHC가 1위를 기록했다"며 "BHC는 링크 분석에서 '진출하다', '확대하다', '개점하다'가 높게 나타났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쏘이갈릭킹', '사회환원', '별하나페스티벌'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BHC의 브랜드평판 긍정비율은 92.54%로 분석됐다"고 덧붙였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