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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여름 출근룩 겨냥 반바지 3종 출시

입력 2026-06-16 08:00

린넨 감촉·이지 케어·열 차단까지…네파, 기능성 쇼츠 3종 제안

네파 ‘에코 브리즈 버뮤다 팬츠’ 착용컷_모델 이준호
네파 ‘에코 브리즈 버뮤다 팬츠’ 착용컷_모델 이준호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여름철 비즈니스 캐주얼 수요를 겨냥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반바지 3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폭염과 높은 습도가 이어지면서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반바지 출근을 허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원한 착용감과 단정한 인상을 동시에 갖춘 이른바 '쿨비즈룩'이 여름철 직장인 패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네파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에코 브리즈 버뮤다 팬츠', '디플라이 트라이자 하프 팬츠', '컴포 카고 쇼츠' 등 3종을 선보였다. 제품들은 출근복은 물론 여행과 야외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코 브리즈 버뮤다 팬츠는 무릎 위 길이의 버뮤다 실루엣에 카고 포켓을 적용했다. 리사이클 나일론 원사와 발수 가공 소재를 사용해 기능성을 강화했다. 디플라이 트라이자 하프 팬츠는 경량 소재를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열 차단 기능과 생활 발수 기능을 갖췄다.

컴포 카고 쇼츠는 신축성이 우수한 나일론·스판 소재와 접촉 냉감 기능을 적용했다. UV 차단 기능과 수납성을 높인 카고 포켓 디자인을 적용해 활용도를 높였다.

네파 관계자는 "여름철 출근복에도 기능성과 쾌적함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출근부터 여행, 야외활동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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