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고려대학교, 3위 연세대학교 순

이번 조사는 6월 8일부터 7월 8일까지 수집한 대학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1억5468만3804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는 전달 분석에 활용한 1억5312만3326건보다 1.02% 증가한 규모다.
상위권에는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에 이어 경희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부산대학교, 중앙대학교, 경북대학교, 전남대학교, 건국대학교가 10위권을 형성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서울대학교가 878만5391점을 기록해 가장 높았다. 고려대학교는 552만3362점으로 전달보다 4.75% 상승했다. 연세대학교는 477만1190점, 경희대학교는 340만7606점, 성균관대학교는 331만1224점으로 집계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브랜드평판지수를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을 종합해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소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참여 정도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이번 분석에서는 전체 대학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가 전달보다 1.02%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 소비가 늘어난 반면 브랜드 이슈와 브랜드 확산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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