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키즈 콘텐츠 브랜드 슬라라와 함께 '슬라라 팝업 키즈 라운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호텔업계는 객실과 식음료 중심 상품에서 벗어나 어린이 체험과 전시, 캐릭터 협업 등 가족형 콘텐츠를 늘리고 있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에는 날씨 영향을 덜 받는 실내 프로그램 수요도 커지는 편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야외 수영장과 기존 가족 프로그램에 실내 어린이 콘텐츠를 추가했다.
라운지에서는 슬라임 만들기와 눈꽃 슬라임, 대형 바닥 풍선 등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실내에 마련했다.
공간은 무료 체험존과 유료 체험존으로 나뉜다. 유료 체험존 이용료는 1인 1만8000원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 가족 고객이 호텔 안에서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