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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버스정류장 안내지도 전면 정비…최신 생활정보로 시민 편의 ↑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7-14 07:37

100개 안내지도 9월말까지 교체…공공시설·도로명 등 최신 정보 반영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시
성남=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시민과 방문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교통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도시 변화에 맞춰 버스정류장 안내지도를 최신 정보로 교체해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길을 찾을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사업비 1500만원을 투입해 쉘터형 버스정류장에 부착된 주변 안내지도 100개를 최신 정보로 교체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축물 이전과 공공시설 신설, 도로명 변경 등으로 기존 안내 내용과 실제 현황이 달라진 지역을 바로잡아 시민들에게 정확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체 대상은 시정 모니터링과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훼손·탈색됐거나 최신 정보 반영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안내지도로 이는 성남지역 쉘터형 버스정류장 866곳에 설치된 안내지도 가운데 일부다.

시는 내달 말까지 가로 80㎝, 세로 120㎝ 크기의 새로운 안내지도를 제작한 뒤 9월 말까지 교체 작업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새 안내지도에는 공공기관과 문화·체육시설, 의료기관, 공원, 버스정류장, 도로명 등 변경된 지역 정보를 최신화해 반영한다.

시민과 방문객들이 자주 찾는 생활편의시설도 함께 표시해 길 찾기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버스정류장 안내지도 교체 모습. /성남시
버스정류장 안내지도 교체 모습. /성남시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행정 강화

이번 정비 사업은 도시의 변화상을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대중교통 이용 환경의 품질을 높이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처음 성남을 찾는 방문객이나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목적지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의 하나로 추진된다.

신 시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생활 인프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버스정류장 안내지도 정비 역시 시민 중심 행정의 연장선에서 이뤄지는 사업이다.

시는 앞으로도 도시 변화와 각종 시설 확충 상황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버스정류장 안내 정보를 주기적으로 현행화하고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편리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상진 시장은 “버스정류장 안내지도는 시민과 방문객이 가장 쉽게 접하는 생활밀착형 교통정보”라며 “도시 변화에 맞춰 정보를 지속적으로 최신화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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