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5일 밤 8시 첫 방송되는 KBS Joy 신규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는 취향과 성향 등 하나라도 통하는 사람들과 특별한 여행을 떠나는 맞춤형 여행 리얼리티다.
첫 번째 여행의 주인공은 '한창 자유롭고 싶은 10년 차 남편끼리'로 뭉친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다. 유부남 3인방인 이들은 일본 오사카에서 자유를 만끽하며 예측 불가능한 여행기를 펼친다.
이에 첫 방송을 앞두고 웃음과 케미, 공감까지 모두 담은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하나. 이석훈·장성규·고영배의 '예측 불가 케미'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유부남 3인방이 만들어낼 신선한 조합과 케미다. 지난 8일 공개된 1회 예고에서는 평소 차분하고 이성적인 이미지의 이석훈이 누구보다 자유를 만끽하며 반전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이끌어온 장성규는 한층 더 높아진 텐션으로 분위기를 주도했고,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 알려진 고영배 역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평소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세 사람이 유부남이라는 공통점으로 뭉치자 예상 밖의 티키타카와 자연스러운 호흡이 완성됐다. 서로 다른 성향이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시너지는 첫 방송의 가장 큰 웃음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둘. '자유 남편끼리'의 유쾌한 일탈 여행
1회 예고 영상에서는 세 사람이 들뜬 마음으로 여행을 즐기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장성규는 여행 시작도 전에 헌팅포차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더니 의문의 여성들을 향해 "카와이!"를 외치며 즉석 헌팅을 시도하는 등 거침없는 여행 모드에 돌입했다.
이어 나이트 파티에서는 춤과 노래를 마음껏 즐기며 평소와는 또 다른 에너지를 보여줬다. 잠시나마 남편과 아빠라는 역할을 내려놓고 자유를 만끽하는 세 사람의 호흡이 어떤 여행기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셋. 유부남 3인방의 현실 공감 토크
세 번째 관전 포인트는 같은 부모이기에 더욱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다. 아들 한 명을 둔 이석훈과 두 아들의 아빠인 장성규, 두 딸의 아빠인 고영배는 여행 중 자연스럽게 육아와 가족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이어간다.
예고 영상에서는 고영배가 "이제 우리 집에 애기가 없겠구나"라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정관수술 1년 차인 장성규는 "5년 안에만 풀면…"이라며 셋째를 향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유쾌한 웃음 속에서도 부모로 살아가는 현실적인 고민과 가족을 향한 진심을 나누는 세 사람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전망이다.
이처럼 '끼리끼리'는 통하는 사람들끼리 떠나는 여행이라는 신선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웃음과 공감을 오가며 기존 여행 예능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인다.
한편, '끼리끼리'는 오는 15일 밤 8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KBS Joy '끼리끼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