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2층~지상 최고 27층, 2개 블록 총 178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
'병점역 생활권 중심' 입지…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청약 접수 진행
동탄도시철도(계획), 오산용인고속도로(계획) 등 광역 교통 개발도 추진
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27층, 22개 동, 1783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1블록은 1069가구, 2블록은 714가구다.

청약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는 오는 28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진행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다. 1차 계약금에는 10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한다.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 생활권에 들어선다. 병점역에는 동탄도시철도와 1호선 동탄역 연장,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계획돼 있다. 계획 사업은 추진 과정에서 일정과 내용이 바뀔 수 있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봉담~동탄 구간과 오산화성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오산용인고속도로와 양산동~국도 1호선 연결도로도 추진 중이다. 양산동~국도 1호선 연결도로는 2026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생활시설로는 병점복합타운과 유앤아이센터, 아이드림센터, 양산도서관 등이 있다. 동탄센트럴파크와 메타폴리스 등 동탄신도시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도보권에는 가칭 양산1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양산중학교는 2027년 개교할 예정이다.
입주민 공동시설에는 피트니스클럽과 골프연습장, 사우나, 카페테리아, 독서실 등을 마련한다. 세라젬과 솔닥, 교보문고 등과 협업한 공간과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도 계획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병점역 생활권에 들어서는 1783가구 규모의 단지"라며 "청약과 계약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