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ad

logo

ad
ad
ad
ad
ad

HOME  >  IT·과학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취약점 자동진단 솔루션 '파바타' 도입

입력 2026-07-15 09:48

서버·DBMS·네트워크 장비 등 다양한 IT 자산 통합 점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취약점 자동진단 솔루션 '파바타' 도입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은 주요 정보시스템의 보안 취약점 진단과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소프트프릭의 취약점 자동진단 솔루션 '파바타(PAVATA)'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으로 의료기기 정보 수집·분석과 안전관리, 기술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구축은 정보시스템별로 운영되던 취약점 점검과 결과 관리 업무를 통합해 보안 관리의 효율성과 일관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파바타는 보안 담당자가 수행하던 취약점 진단 절차를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서버와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네트워크 장비 등 다양한 정보기술(IT) 자산의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고 결과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솔루션은 발견된 취약점의 원인과 위험 수준, 조치 방안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안 담당자가 점검 결과를 확인하고 후속 조치를 수행하는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취약점 발견부터 분석, 조치, 이력 관리까지 이어지는 상시 보안 점검 체계 구축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관계자는 "공공기관은 다양한 정보시스템의 취약점 점검 결과와 조치 이력, 위험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이번 구축으로 취약점 진단부터 결과 분석, 조치 이력 관리까지 자동화해 정보시스템의 보안 수준을 보다 신속하고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철 소프트프릭 대표는 "이번 공급은 공공기관 운영 환경에 파바타를 적용한 사례"라며 "기관과 기업이 보안 점검 업무를 효율화하고 지속적인 취약점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제품 고도화와 기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