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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어바웃미, 검정콩·엑소좀 헤어케어 2종 출시

입력 2026-07-15 09:52

세포 간 신호 전달체 ‘엑소좀’ 기술 접목해 검정콩의 유효 성분 흡수율 극대화

삼양사 어바웃미 ‘블랙빈 엑소좀 스칼프 부스터 세럼’과 ‘블랙빈 엑소좀 실키 헤어 노워시 트리트먼트’ 2종
삼양사 어바웃미 ‘블랙빈 엑소좀 스칼프 부스터 세럼’과 ‘블랙빈 엑소좀 실키 헤어 노워시 트리트먼트’ 2종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삼양사의 비건 클린 뷰티 브랜드 어바웃미는 국내산 검정콩과 엑소좀 기술을 적용한 헤어케어 신제품 '블랙빈 엑소좀 스칼프 부스트 세럼'과 '블랙빈 엑소좀 실키 헤어 노워시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헤어케어 시장은 모발 관리에서 두피 건강까지 관리하는 제품으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자외선과 높은 기온 등 외부 환경의 영향으로 두피와 손상된 모발을 함께 관리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신제품은 국내산 검정콩 추출 성분과 엑소좀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어바웃미는 검정콩에 함유된 단백질과 아미노산, 안토시아닌, 이소플라본 등 영양 성분의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엑소좀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블랙빈 엑소좀 스칼프 부스트 세럼'은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이다. 검정콩 추출물과 기능성 성분을 적용해 두피 열감과 각질, 모발 빠짐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제품 입구에는 '3중 볼 괄사 애플리케이터'를 적용해 손에 내용물을 묻히지 않고 두피를 마사지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블랙빈 엑소좀 실키 헤어 노워시 트리트먼트'는 씻어낼 필요가 없는 노워시 타입 제품이다. 검정콩 유래 단백질과 아미노산, 아르간·호호바·동백오일 등을 담아 손상된 모발을 관리하도록 구성했다. 젖은 모발과 마른 모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박성수 삼양사 H&B사업PU장은 "헤어케어 제품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다양해지는 만큼 기능성과 사용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생활 방식에 맞춘 제품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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