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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젠, 콤부차·애사비 활용 여름 한정 음료 출시

입력 2026-07-15 10:11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과 협업 웰니스 음료 2종 공개

티젠, 콤부차·애사비 활용 여름 한정 음료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은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과 협업해 여름 한정 웰니스 음료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과 나이키 스트렝스가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여름철 건강 관리 캠페인 '트레인 더 시티(Summer Edition: Train the City)'의 하나로 마련됐다. 티젠은 캠페인 기간 호텔 6층 티 살롱에서 콤부차와 애플사이다비니거(애사비)를 활용한 음료 2종을 운영한다.

출시 메뉴는 '핑크 스프린트'와 '애플 트위스트'다. 핑크 스프린트는 '티젠 콤부차 시칠리아 핑크레몬'을 활용해 만들었으며, 애플 트위스트는 '티젠 애사비 오리지널'을 베이스로 사용했다. 두 음료는 이번 협업을 위해 제작한 전용 텀블러와 함께 제공된다.

티젠 콤부차 시칠리아 핑크레몬은 시칠리아산 레몬과 레드비트를 활용한 제품으로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다. 티젠 애사비 오리지널은 사과를 발효해 만든 애플사이다비니거를 사용한 제품이다. 회사 측은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000만 스틱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티젠 관계자는 "운동과 휴식, 건강한 생활 방식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웰니스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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