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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마루, 초복 맞이 '취향 보양족' 겨냥 배달앱 할인 프로모션 전개

김신 기자

입력 2026-07-15 19:10

삼계탕 대신 선호 음식 즐기는 트렌드 반영

사진제공=치킨마루
사진제공=치킨마루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치킨마루는 초복을 앞두고 전통 보양식 대신 평소 선호하는 음식을 즐기는 ‘취향 보양’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매콤한 신메뉴와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복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무더위의 시작과 함께 여름철 보양식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의 기준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과거 삼계탕과 같은 정형화된 메뉴를 고집했던 문화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개인이 선호하는 음식을 먹으며 기력을 보충하는 이른바 ‘취향 보양’ 소비가 확산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복날에도 치킨처럼 평소 좋아하는 메뉴를 선택하며 ‘맛있게 즐기는 한 끼’에 가치를 두는 성향이 짙어지고 있다. 특히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철에는 매콤한 음식을 찾는 수요가 함께 증가하는 흐름이다.

치킨마루는 이러한 소비자 트렌드를 겨냥해 대표 신메뉴인 ‘맵블링 치킨’을 비롯한 인기 메뉴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접할 수 있도록 배달 플랫폼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배달의민족에서는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먹을 복 페스타’를 통해 1만 7천 원 이상 주문 시 2천 원, 2만 원 이상 주문 시 3천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7월 6일부터 12일, 20일부터 26일까지 배달의민족 브랜드관을 통한 추가 할인 기회도 마련해 복날 전후로도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쿠팡이츠에서는 7월 13일부터 26일까지 전 메뉴를 대상으로 1만 7천 원 이상 주문 시 2천 원,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3천 원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치킨마루 관계자는 "복날을 보내는 방식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춰 다양해지고 있다"며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치킨마루의 매콤한 신메뉴 및 풍성한 할인 혜택과 함께 맛있고 건강한 복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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