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 베네수엘라 어린이 긴급구호에 힘 보태

이번 기부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금은 피해 지역에서 안전한 식수와 영양 지원,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 아동 보호 활동 등 긴급구호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유니세프 지역후원회는 지역사회의 참여를 바탕으로 국내외 어린이 지원 활동을 펼치는 후원 네트워크다. 현재 부산과 울산, 경남, 강원 원주, 충남 금산, 전남 함평, 제주 서귀포 등 전국 여러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박윤규 유니세프 경남후원회 회장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를 돕는 것은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할 일"이라며 "피해 어린이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충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지역후원센터장은 "지역사회의 나눔이 피해 어린이들의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달된 기금을 긴급구호 사업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경남후원회는 자선골프대회와 걷기대회, 자선음악회 등 다양한 모금 활동을 통해 아동권리 증진과 기금 조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