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가정을 잇는 통합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의료 전문성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결합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개발하고, 병원과 가정을 연결하는 헬스케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을 비롯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예방의료 체계 구축,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향후 임상 연구와 정부 연구개발(R&D) 과제 참여, 스마트병동 관련 공동 연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서울병원은 현재 AI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병실을 운영하며 미래 의료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세라젬은 이 사업에 참여해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세라젬 클리니컬 원 메디컬 베드'를 공급하는 등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스마트 베드를 활용한 환자 모니터링과 수면·회복 지원 기술의 사용성 평가와 공동 연구를 확대하고, 병원에서 검증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삼성서울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서비스를 일상 속 건강관리로 확장하는 새로운 모델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