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옥의 맛’은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져 교도소 주방으로 출근하게 된 스타 셰프와 상상도 못한 레시피와 식재료로 영혼을 깨우는 음식을 만들어내는 수감자들이 펼치는 유쾌한 미식 갱생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극 중 조동인은 먹성 좋은 경제사범 기출 역을 맡았다. 개성 넘치는 수감자들과 함께 극의 재미를 책임지는 인물로, 특유의 존재감과 현실감 있는 연기를 바탕으로 작품에 또 다른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조동인이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그는 “영화 ‘감옥의 맛’에서 기출 역으로 함께하게 된 조동인입니다. 더운 날씨에도 감독님, 선배님, 동료 배우들, 그리고 멋진 스태프분들과 정말 유쾌하게 촬영하고 있습니다. 이 좋은 기운이 스크린 너머 관객분들께도 고스란히 전달됐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작품이 될 것 같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긴장감 넘치는 장르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줬던 조동인이 코미디 장르에서는 어떤 에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영화 ‘감옥의 맛’은 지난 7월 6일 크랭크인해 현재 본격적인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 제공 =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