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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삐, 비건·클린뷰티페어서 두피·모발 진단 부스 운영

김민혁 기자

입력 2026-07-16 13:56

16~18일 코엑스 D홀 참가…‘AMAZON STORY HAIR FOREST’ 콘셉트로 제품 체험 공간 구성

레삐, 비건·클린뷰티페어서 두피·모발 진단 부스 운영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헤어 뷰티 브랜드 레삐가 비건·클린뷰티 전시회에서 두피와 모발 케어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레삐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개막한 ‘2026 비건·클린뷰티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비건·클린뷰티페어는 비건 뷰티와 클린 뷰티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뷰티 제품과 트렌드를 소개하는 전시회다. 브랜드와 소비자, 업계 관계자가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레삐는 이번 전시에서 자연이 전하는 ‘쉼’을 주제로 부스를 구성했다. 비건·클린뷰티가 자연과 공존하는 아름다움을 강조한다는 점에 맞춰 두피와 모발에도 편안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부스 콘셉트는 ‘AMAZON STORY HAIR FOREST’다. 아마존의 자연 이미지를 모티브로 삼아 방문객이 숲을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브랜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현장에서는 전문 기기를 활용한 두피·모발 진단이 진행된다. 방문객은 자신의 두피와 모발 상태를 확인하고, 아마존 스토리 라인의 주요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레삐는 전시 기간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브랜드 공식 채널 연계 프로그램과 회원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번 부스 운영은 비건·클린뷰티 흐름 속에서 헤어케어 영역의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려는 취지다. 레삐는 두피와 모발 상태를 진단하고 제품을 직접 경험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레삐 관계자는 “비건·클린뷰티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과 자연의 가치를 레삐만의 ‘쉼’으로 풀어내고자 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방문객들이 아마존 스토리 라인과 레삐가 제안하는 헤어케어를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비건·클린뷰티페어’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운영 시간은 16일과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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