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GT 월드 챌린지 종합 우승을 두 차례 이상 기록

세 드라이버는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확보했다. 레이스에서는 피트 스톱과 세이프티 카 상황을 거치며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컴투유 레이싱은 경기 막판 피트 전략으로 59번 맥라렌의 추격에 대응했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팀은 2위 차량보다 5.751초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컴투유 레이싱이 올 시즌 GT 월드 챌린지 유럽 내구 컵에서 거둔 두 번째 우승이다. 드루디와 쇠렌센, 팀은 지난 4월 프랑스 폴 리카르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세 드라이버는 2024년 스파 24시간에서도 애스턴마틴과 컴투유 레이싱의 우승을 이끈 바 있다.
쇠렌센은 "경쟁 차량과 큰 격차를 벌릴 정도의 레이스 페이스는 아니었지만 추격을 막아내며 해야 할 일을 해냈다"며 "뉘르부르크링은 추월이 쉽지 않은 만큼 실수 없이 선두를 지키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드루디는 레이스가 안정된 이후 선두를 유지할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밴티지 GT3는 애스턴마틴 밴티지 양산 모델의 설계와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GT3 경주차다. 접착식 알루미늄 섀시를 기반으로 제작했으며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