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품은 미세 스크럽을 적용하고 물과 접촉하면 거품이 만들어지도록 설계했다. 별도의 각질 관리 단계를 추가하지 않고 세정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했다.
제품에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AHA·LHA·PHA를 함유했다.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다, 락토코쿠스 등 복합 발효 성분도 넣었다. 디어스킨은 피부결 관리를 고려해 이들 성분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의 pH는 4.9로 설계했다. 회사 측은 유해물질 불검출 테스트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에서는 자극지수 0.08로 비자극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제공 자료에는 시험기관과 시험 대상자 수 등 세부 조건은 제시되지 않았다.
디어스킨은 이번 제품 출시로 기존 생리대 중심의 제품군을 Y존 세정 분야로 확대한다. 디어스킨 관계자는 "Y존을 씻는 과정에서 각질과 피부결까지 관리하려는 소비자 요구를 고려해 제품을 개발했다"며 "스크럽과 피부 케어 성분을 접목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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